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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n] 서천소방서, 터널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등 서천지역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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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BN NEWS 작성일20-02-25 00:0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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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계속해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혜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서천소방서, 터널사고 대비 안전점검 실시

서천소방서는 지난 17일 순천완주 간 고속도로 사매2터널 다중추돌 사고와 관련해 관내 고속도로 터널 3개소에 대한 현장안전점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번 점검은 재난 시 폐쇄적인 터널 구조로 신속한 대응이 어려워 자칫 대형 참사로 이어질 우려가 높은 서해안고속도로의 종천·비인 터널, 서천공주 간 고속도로의 서천터널의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진압활동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함입니다.

주요 점검은 ▲터널 내 소방시설 설치 현황 숙지 ▲비상 시 유관기관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 계획 점검 ▲소방차량 터널 진입 장애 요인 파악 ▲사고에 따른 단계별 화재·구조·구급활동 등 재난상황을 대비한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판교나눔사랑후원회, 경로당에 ‘가스타이머 콕’ 지원

판교면나눔사랑후원회는 이달 18일부터 20일까지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하는 관내 경로당, 효도방 등 27개소에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스타이머 콕’이란 사용자가 설정한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가스 중간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장치로 가스레인지의 과열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해 대형 사고를 막기위한 장치입니다. 이와함께 위탁을 맡은 전문설치업자가 경로당을 직접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용방법, 안전한 가스 관리방법 등 안전교육도 병행했습니다.

*국립생태원, 국내 100여 마리 남은 양비둘기 보전에 매진

국립생태원은 지난 21일 전남 구례 화엄사에 서식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양비둘기의 보전과 잡종화 방지를 위해 양비둘기 무리에 섞여든 집비둘기 3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습니다.

토종 텃새인 양비둘기는 서식지 파괴, 집비둘기와의 경쟁과 잡종화 등으로 개체수가 급감해 국내에 100마리 미만의 개체가 남았으며, 그 중 화엄사에 50여 개체가 서식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양비둘기와 유사한 형태와 생활사를 가진 집비둘기는 도시 생태계에 잘 적응하고, 양비둘기 집단에 들어가 먹이, 둥지 터, 휴식처를 잠식하고, 두 종간의 교잡을 일으켜 장기적으로 양비둘기 개체군의 유전자를 쇠퇴시키고 있습니다.

이번 집비둘기 포획은 2019년 11월에 발족한 ‘구례 화엄사 양비둘기 보전을 위한 지역 협의체’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으며, 이들은 멸종위기 생물들이 서식지 내에서 건강성을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갈 방침입니다.

sbn뉴스 신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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